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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중하위권으로 밀려 .. 컴팩클래식 3R 중간 공동 5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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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30.슈페리어.스팔딩.88CC)가 미국PGA투어에서 3주만에 컷오프통과한 것에 만족해야 할 것인가.

    최는 7일새벽(한국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잉글리시턴CC(파72.7천1백16야드)에서 열린 컴팩클래식(총상금 3백40만달러) 3라운드에서 전반9홀까지 2오버파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56위를 달리고 있다.

    *새벽2시 현재

    최는 버디없이 3번홀(파3)과 5번홀(파4)에서 보기2개를 추가했다.

    후반에 분발하지 않는다면 상위권 입성은 물거품이 될 상황이다.

    미국PGA투어 통산5승의 블레인 맥컬리스터(42.미국)는 2언더파를 기록,중간합계 12언더파로 1타차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2라운드=이에 앞서 최는 6일새벽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그러나 첫날 선전에 힘입어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백40타로 크레이그 패리 등과 함께 공동29위에 랭크됐다.

    선두와는 6타차.

    최는 이로써 2주연속 컷오프 탈락의 부진을 씻고 올시즌 4번째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최는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출발이 좋았다.

    하지만 13번홀(파4)과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후 후반9홀에서 파행진에 머물렀다.

    최는 이날 드라이버샷에 난조를 보인데다 아이언샷도 번번이 그린을 빗나갔다.

    이날 평균 드라이빙거리는 첫날 보다 약15야드 뒤진 2백47야드에 그쳤고 그린적중률도 전날의 절반 수준인 50%에 머물렀다.

    다만 총 퍼팅수 27개의 호조로 더 이상의 추락을 막았다.

    맥컬리스터와 지난해 챔피언 카를로스 프랑코(35.파라과이)는 합계 10언더파 1백34타를 기록,공동선두에 나섰다.

    한편 "부자대결"로 관심을 모은 잭 니클로스(60)는 중간합계 3오버파 1백47타,아들 게리(31)는 5오버파 1백49타를 각각 기록,1백위권 밖으로 벗어나 컷오프(1언더파 1백43타)통과에 실패했다.

    <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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