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딘위터증권이 국민,주택,신한 등의 우량은행에 대해 적극 매수의견을 냈다.

4일 모건스탠리 증권은 "국민은행은 1.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도달하는 등 실적호전이 뚜렷하고 향후 합병을 주도하는 은행군에 포함돼 수혜가 예상된다"며 적극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국민은행의 향후 12~18개월 목표주가를 현주가의 2배가량인 2만5천5백원으로 잡았다.

주택은행에 대해서도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주택은행은 단기적으로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개월내 3만원,향후 12~18개월내 4만5천원으로 각각 분석했다.

신한은행의 경우도 실적개선과 함께 인터넷뱅킹 부문의 강점을 꼽으며 향후 12~18개월내 목표주가를 1만8천5백원으로 제시했다.

배근호 기자 bae7@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