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5.04 00:00
수정2000.05.04 00:00
(주)이랜드가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의류및 용품 브랜드인 "푸마(PUMA)"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3일 서울 명동에 88평 2층규모의 푸마매장을 개설했다.
명동매장은 전세계 푸마 매장중 최대규모다.
이랜드는 또 서울 삼성동 아셈컨벤션센터 매장도 이날 함께 오픈했다.
이랜드는 점포개설을 기념해 "푸마 힙합 페스티벌""3번~7번 모여라""스타축하방문"등의 이벤트를 벌이고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