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4일 도쿄요미우리CC에서 개막되는 일본LPGA투어 니치레이컵월드레이디스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구옥희 등 일본진출선수들도 동반 참가한다.

박세리는 이 대회를 마친뒤 8일 귀국,12일부터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에 참가,올해 처음 국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