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제철, 삼미특수강 인수 본계약 4일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제철의 삼미특수강 인수를 위한 본계약이 오는 4일 체결된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기간을 감안할 경우 6-7월께에는 인수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2일 정윤호 삼미특수강 전략기획팀 차장은 "삼미특수강 인수를 위한 본계약체결일자가 4일로 결정됐다"며 "총인수대금은 2백억원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제철의 삼미특수강 인수는 주식인수방식으로 유상증자 3자배정방식을 통한 삼미특수강의 신주 3백80만주와 채권단이 담보로 갖고 있는 구주 80만주를 인천제철이 인수하게 된다.

    신주의 인수가격은 주당 5천원, 구주는 싯가인 주당 1천5백-1천6백원선으로 결정됐다.

    인천제철측은 이번 삼미특수강 인수로 추가투자에 대한 부담이 줄어 회사실적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제철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추가부담없이 스테인레스 범용제품과 특수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게 돼 시너지효과가 증대됐다"며 "설비투자없이 제품생산이 가능해 짐에 따라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안재석 기자 yagoo@ked.co.kr

    ADVERTISEMENT

    1. 1

      금감원, 금투업 감독 고삐…고위험 상품·PF 리스크 점검 강화

      금융감독원은 10일 대강당에서 증권사·자산운용사·부동산신탁사 및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 약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

    2. 2

      금감원장 "빚투 우려…중동 상황 안정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 대응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이 원장은 10일 스위스 바젤 출장 중 금융감독원 본원과 화상으로 임원회의를 열고 &l...

    3. 3

      고수 돈 몰렸다…'상위 1%' 투자자 뭐 쓸어담았나 봤더니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해외주식 투자 고수들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