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산업포장 수상 .. LG화재 구자훈 사장 입력2000.05.01 00:00 수정2000.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재 구자훈 사장은 지난 4월 29일 과천종합청사 대강당에서 건전한 신(新)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금융업계 최고경영자로서 이 상을 받은 것은 구 사장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 "올해 기준금리 1~2차례 추가 인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올해 1~2회 기준금리를 더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1~2회 더 금리를 내릴 것일라고 보는 시장의 예상은 저희 가정과 크게 다... 2 "화장실 가려면 주문하세요"…美스타벅스 돌변하더니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 실적 부진 늪에 빠진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결국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한다. 지난해 9월 영입된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칼자루를 빼든 것이다.니콜 CEO는 24일(현... 3 평균 月소득 363만원…돈 제일 잘버는 월급쟁이는 '50대 男' 2023년 임금근로자들의 평균 월급이 세전 기준 363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령과 성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근로자는 50대 남성(527만원)으로 같은 50대 여성(292만원)보다 1.8배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