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당선자 첫달 세비, 이틀치 빼고 반납요구 입력2000.04.24 00:00 수정2000.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유권자운동연합은 오는 5월30일 임기가 개시되는 16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5월 세비 논란과 관련, 30일과 31일 이틀분 세비를 제외한 나머지 세비를 국고에 반납할 것을 요청하는 ''반납 서약서''를 초선 당선자 1백11명을 포함해 해당 당선자 1백38명에게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CNN에 "尹 대통령직 유지하면 극단적 행위 반복 위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서 입장을 철회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6일 공개된 CNN과 인터뷰에서 한 대표는 윤 대통령에 대해 "심각한 위험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즉시 직... 2 대통령실 "尹, 국회 방문 일정 없어"…가짜뉴스 우려 증폭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국회에 방문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은 오늘 국회 방문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한남동 공관에서 윤 대통령과 회동한 한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 3 [속보] 우원식 의장 "대통령 국회방문 연락받은 바 없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국회 방문 계획이 있다면 유보해달라"고 요청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긴급 담화문 발표에 앞서 "대통령의 국회 방문에 관련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