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문화] 우수기업 사례 : '한국단자' .. 이창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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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환경이 수시로 급변하는 상황에서 노사의 단합은 발전과 위기극복의 핵심동력이다.
경영진과 사원들이 하나가 되는게 노사화합의 기본이다.
경영인은 마땅히 이런 자세를 가지고 회사를 경영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무엇보다 정과 의리를 중시하는 대인관계를 잘 유지해야한다.
보람을 갖고 근무할만한 직장을 만들 책임은 최고경영자와 관리자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넓게 볼때 사원 모두에게 있다.
대기업이 아니라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한국단자가 연간 매출액의 2~3%를 인력양성에 투입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생산성과 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여기에서 발생한 여력으로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수준도 어떤 기업에 못지 않게 향상시켜주고 싶다.
경영진과 사원들이 하나가 되는게 노사화합의 기본이다.
경영인은 마땅히 이런 자세를 가지고 회사를 경영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무엇보다 정과 의리를 중시하는 대인관계를 잘 유지해야한다.
보람을 갖고 근무할만한 직장을 만들 책임은 최고경영자와 관리자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넓게 볼때 사원 모두에게 있다.
대기업이 아니라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한국단자가 연간 매출액의 2~3%를 인력양성에 투입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생산성과 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여기에서 발생한 여력으로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수준도 어떤 기업에 못지 않게 향상시켜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