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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영화] (16일) '언제나 영원히' ; '돌아오지 않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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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영원히(EBS 오후 2시)=80여명의 영국 및 미국의 스타급 배우들,7명의 감독,21명의 작가 등이 동원돼 숱한 화제를 낳았던 작품이다.

    영국 전쟁 물자 기금을 모으기 위해 제작됐다.

    1804년 영국의 유스티스 트림블 제독이 지은 런던의 한 저택은 1940년대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갔다.

    이들이 이 저택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1차 세계대전 동안 한 저택이 군인들과 아들을 군대에 보낸 가족들이 묵는 호텔로 바뀐다.

    1940년 켄트 스미스와 루스 와릭은 공습으로 불타버린 저택 부근의 영지를 측량하던 중 이 저택을 세운 유스티스 트림블 제독의 초상화를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린 클레어 외 감독.

    레이 밀란드.안나 니글 주연.

    1943년작.

    <>돌아오지 않는 강(KBS1 오후 11시10분)=오토 프레밍거 감독.

    로버트 미첨.마릴린 먼로 주연.

    1954년작.

    로버트 미첨이 냉철한 성격의 주인공역을 탁월하게 소화했다.

    미국인의 영원한 섹스심볼 마릴린 먼로의 불같은 열정도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배우 출신인 프레밍거 감독은 등장인물의 미묘한 심리를 절묘하게 포착했다.

    사실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색채가 잘 드러난 서부극으로 평가받는다.

    서부의 한 선술집에서 노래를 하는 케이(마릴린 먼로)와 그녀의 애인 웨스턴.

    둘은 도박판에서 따낸 금광 소유권 등록을 위해 "카운슬시"로 가던중 급류에 휩싸인다.

    때마침 이 광경을 본 매튜(로버트 미첨)가 둘을 구해준다.

    이때부터 "돌아오지 않는 강"이란 별명이 붙어있는 위험한 강을 따라 세 사람의 여행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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