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코리아(대표 최종덕)는 한국인의 얼굴을 표준으로 디자인한 스포츠 및 패션 선글래스 "스키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한국인 얼굴에 적합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고 스포츠 감각과 패션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충격을 받아도 좀처럼 흠이 생기거나 깨지지 않는 고급소재를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리에 김이 서리지 않게 특수처리했다.

글래스 내부에 도수가 있는 렌즈를 붙였다 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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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kimdw@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