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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방 주가, M&A설 바탕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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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기업인 신동방의 주가가 M&A(인수합병)설을 바탕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7일 증시에서 신동방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4천8백15원에 마감됐다.

    신동방주가는 작년 11월17일 1만9백원에 달한뒤 줄곧 하락세를 보여 이날 장중한때 4천4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신동방주가가 이날 모처럼 상한가로 뛰어 오른 것은 신명수 회장이 이날 집행유예로 풀려나 기업회생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데다 채권단이 채권회수의 일환으로 신동방의 제3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된데 따른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신동방 채권단 관계자는 이에대해 "부채조정을 위해 돈이 되는 계열사와 공장을 모두 판다는 원칙을 정해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신동방 본사를 매각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방 채권단은 현재 계열사인 코코스와 해표푸드서비스 등을 매물로 내놓고 있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식용유 생산공장 등도 판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외식업체인 코코스와 해표푸드서비스 등에 대해선 원매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가격에 대한 시각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방은 지난 97년 미도파의 공개매수를 위해 7백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했으나 실패한뒤 급격히 자금사정이 악화돼 지난 99년3월 해표푸드시스템 코코스 등의 계열사와 함께 워크아웃을 신청했었다.

    채권단은 오는 2003년까지 신동방의 채권상환을 유예키로한 상태다.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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