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서경배 사장과 영업 및 마케팅 사원 8백여명이 참가하는 "한라산 등정훈련"을 10~12일까지 갖는다.

영업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사원들은 한라산 일대 18.3km를 행군하면서 코스주파 과제해결 상황극복 등을 훈련하게 된다.

태평양은 지난 98년에는 월출산에서,99년에는 오대산에서 특수 야영 행진훈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