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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 '선운사와 동백'] '여행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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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고창까지는 2백94km.

    호남고속도로 정읍IC에서 빠져 나와 22번 도로를 타고 흥덕면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정읍~흥덕~선운사는 45km 정도.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오전 7시4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19회 고창행 버스가 출발한다.

    선운사 앞에는 선운산유스호스텔(0677-561-3333) 동백호텔(562-1560) 산새도호텔(561-0204) 선운장여관(561-2035)을 비롯 귀거래민박(562-1564) 청원민박(562-5473) 등의 민박집이 많다.

    산장회관(563-3434) 등 20여곳의 음식점이 몰려 있다.

    고창의 먹거리는 "풍천장어"와 "복분자술".

    장어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풍천)에서 많이 잡혀 보통 풍천장어라 하는데 선운산에서 서해 줄포만으로 이어지는 장수강이 바닷물과 만나는 지점에서 잡히는 선운산 풍천장어는 특히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기로 유명하다.

    요즘 식탁에 오르는 장어는 거의가 양식장어지만 특유의 소스덕에 옛맛을 이어가고 있다.

    1인분 1만4천원.

    아산가든(564-3200).

    복분자주는 선운사 주변에서 나는 복분자(산딸기)를 발효시켜 만든 과일주.

    이 술을 마신후 소변을 보면 요강이 넘쳐 뒤집어질 정도로 양기가 드세진다는 뜻에서 알수 있듯이 정력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복분자영농조합(561-2032)에서 만든다.

    복분자주 선물세트가격은 1만5천~4만6천원.

    식도락가라면 부안쪽으로 올라가 "바지락죽"과 "바지락회무침"을 맛본다.

    새만금전시관 인근 묵정마을의 변산온천산장(0683-584-4874)이 바지락요리의 원조.

    간수삼과 녹두 등에 해창바지락을 넣은 바지락죽(6천원), 살짝 데쳐 양념에 버무린 바지락회무침(2만원)이 입맛을 돋운다.

    간장에 좋다고 해 일부러 이곳을 찾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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