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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업들 "영문 商號" 바람 .. 첨단업종 이미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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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의 중견 정보통신업체를 중심으로 첨단업종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회사이름을 영어로 바꾸는 기업이 늘고 있다.

    또 외자유치로 사업주가 바뀐 회사의 이미지를 개선하거나 코스닥시장 주식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회사이름을 내걸어 좋은 조건으로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영문회사명을 찾는 회사도 눈에 띄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의 중견 정보통신업체인 신한정보시스템은 인터넷 데이터센터가 있는 동인동 데이콤빌딩으로 이전하면서 회사명을 이에스아이에스(e-SIS)로 바꿨다.

    대구지역 무선호출사업자인 세림이동통신도 지난달말 인터넷 관련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세림아이텍(SELIMiTECH)으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대구창투는 지역색을 벗기위해 인사이트벤처로,아스팔트 플랜트업체인 동성프랜트는 DSP로,성심병원은 파로스병원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회사이름 바꾸기 붐이 일고있다.

    이같은 추세는 새로 설립되는 법인일수록 두드러진다.

    지난주 설립된 신설법인의 경우 41개 업체중 25%에 해당하는 10개 업체가 롱로드 웍스 넷온시스템 등 영어식 이름을 채택했다.

    한국씨에프랑스와 같이 일부분에 외국어를 사용한 경우를 포함할 경우 전체의 절반이상이 외국어를 상호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상호에 외국어를 사용하는 추세는 지난해 이후 꾸준히 늘고 있으나 특히 올들어서는 더욱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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