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도 쇠고기 세균발견으로 가축가격 급락 입력2000.03.30 00:00 수정2000.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니애폴리스의 한 초등학교 햄버거에서 E.콜리박테리아가 검출돼 이 햄버거를 먹은 11명의 어린이들 질병감염됐다.이에따라 시카고선물시장에서 쇠고기값이 29일 하한폭인 파운드당 1.175센트 급락한 68.775센트 기록했다. 이날의 낙폭은 일낙폭으로는 5개월만의 최대치이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당장 나가"…美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쫓겨난 엄마 미국의 한 음식점에서 모유 수유했다는 이유로 쫓겨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아리스 코피엑은 최근 남편과 4세·2세·생후 4... 2 트럼프, 강경화 대사에 "李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각국 신임 주미대사들의 신임장 제정 관련 행사를 열었을 때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 3 美, 시리아 IS에 대대적 공습…미군 '피격 사망' 보복 미국이 19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당국자는 미군이 전투기와 공격용 헬기, 대포 사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