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국내 첫 수상골프연습장 .. 기흥수상골프클럽 입력2000.03.30 00:00 수정2000.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O.국내 최초로 수상골프연습장이 등장했다. 경기도 용인소재 기흥수상골프클럽 이 그곳. 기흥골프클럽은 물에 뜨는 볼을 개발,비거리 3백m의 저수지를 향해 샷을 날릴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오는5월 파3홀 코스,미니퍼팅경기장등을 개장하는 시점에 맞춰 "김재열 쇼트게임스쿨"도 열 예정이다. 이 클럽은 수상골프레저타운으로서 멤버십제도로 운영된다. *(0342)726-008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2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3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