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상사, 2백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상사는 2백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를 설정,적극적인 주가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LG상사는 28일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의할 예정이라며 자사주 펀드는 시중은행의 특전금전신탁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금전신탁은 자사주 직접 취득과 달리 가격 및 수량에 제한이 없어 주가 부양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LG상사는 부채비율과 수출실적,자원 개발 수익 등을 고려할 경우 현재 4천원대 주가는 저평가 돼있다고 판단,기업설명회(IR)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증권 시장의 불안정할 경우 주가관리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LG상사는 지난해 매출 18조432억원,경상이익 4백37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부채비율은 1백95%다.

    이 회사는 올해 벤처및 인터넷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켜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심기 기자 sglee@ked.co.kr

    ADVERTISEMENT

    1. 1

      IMF "美 증권가 토큰화 플랫폼, 위기 대응 못할 위험 커"

      국제통화기금(IMF)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글로벌 대형 금융사들이 도입을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플랫폼이 시장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대처하지 못할 우려가 크다고 경고...

    2. 2

      "年 4%, 은행 예금보다 낫네"...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완판

      NH투자증권은 첫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목표 모집액 4000억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IMA는 예탁금을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한 후 발생...

    3. 3

      중동 긴장 속 코스피, 5450선 강세 마감…실적 기대감에 '19만전자' 회복

      코스피지수가 6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에 1% 넘게 올라 5450선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 분쟁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 탓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