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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고르기] (증권사 추천 금주 유망종목) '일양약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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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증권사 추천종목에는 삼성전자 한국전력 대한항공 삼성화재와 같은 업종 대표주가 대거 등장했다.

    반면 개별중소형주의 비중은 줄어 들었다.

    최근 미국증시에서 전통블루칩이 대접받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모습이다.

    실적에 비해 낙폭이 과도하다는 것도 이번주 추천종목이 지니는 공통점이다.

    지난주 추천종목의 수익률도 이와 같은 최근 증시의 추세를 그대로 드러냈다.

    삼성전자(우) 현대전자 LG화학 등 대형우량주는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그외 개별 중소형주는 힘을 잃었다.


    <>일양약품=최근 위궤양 치료제 제조기술을 캐나다 AXCAN사등 6개회사의 컨소시엄에 이전키로 했다.

    선수금 3천만달러와 로얄티로 2015년까지 매출의 7~10%를 받기로 해 성장성이 부각된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64메가D램과 2백56메가D램급 반도체용 화학약품인 광산발생제를 국산화해 이로 인한 실적개선도 기대된다.

    대우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국민은행)수익률은 마이너스 7.87%.

    <대우증권>

    <>삼성전자=반도체에서 이동전화 단말기까지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종합제품업체다.

    디지털혁명의 선두에 서 있으며 메모리칩 제품의 공정과 설계 및 시장점유율면에서 선도업체의 지위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미국 반도체 관련주와 비교시 저평가돼 있다는 점도 주가엔 호재다.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추가상승이 기대된다.

    현대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화) 수익률은 마이너스 4.49%.

    <현대증권>

    <>신성이엔지=클린룸 항온항습기 제습기 등 반도체장비생산에 주력하는 업체다.

    특히 클린룸 시스템은 반도체외에도 LCD 개별소자 등 첨단 전자제품에 필수적이어서 향후 큰 폭의 매출신장이 예상된다.

    올해 안에 우리기술창투 블루코드테크놀로지 등 관계사의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다.

    향후 보유유가증권의 평가이익이 기대된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태평양) 수익률은 마이너스 4.41%.



    <>한국전력=전력판매량이 IMF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등 실적은 회복됐으나 주가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전기소비 증가,전기요금 인상,원화절상에 따른 원료비 감소 등으로 지난해 사상최대의 순이익(1조4천6백79억원)을 올렸다.

    비핵심 자산의 매각 및 자회사인 파워콤의 지분매각 등으로 막대한 현금유입이 예상된다.

    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자우) 수익률은 플러스 50.00%.

    <동원증권>

    <>조광피혁=자동차시트 신발 핸드백용 피혁원단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피혁업체로 최근 경기회복의 수혜를 입고 있다.

    자동차 생산량 증가추세와 해외수출 추진계획 등으로 향후 성장성도 보강됐다.

    부채비율은 1백39%,금융비용 부담률 5%대로 재무안정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올해초 국내피혁업체 가운데 두번째로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ISO9001인증을 받았다.

    대신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현대전자) 수익률은 플러스 21.39%.

    <대신증권>

    <>한국수출포장=골판지 원지 및 상자를 일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97년 양산공장 증설로 생산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또 원지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의 원지 부족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및 원가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판매가격 인상 및 금융비용감소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5%증가한 1천2백50억원,순이익은 74% 늘어난 1백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국화인케미칼) 수익률은 마이너스 12.60%.



    <>대한항공=2천2백65억원에 달하는 탈세 추징액이 부담이 되고 있으나 이미 주가에는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산유국의 증산 발표로 국제원유가가 하락추세를 보여 어깨가 가벼워졌다.

    지속적인 원화강세도 외화부채가 많은 대한항공에는 유리한 점이다.

    장기소외 업종대표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추가상승이 기대된다.

    신영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LG화학) 수익률은 플러스 9.09%.

    <신영증권>

    <>풍산=최근 반도체 및 정보통신산업의 성장으로 정보통신용 동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주화용 동전수요도 늘어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은 8천7백억원,순이익은 6백6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한 차입금상환으로 부채비율이 80%대로 개선됐다.

    미국의 자회사인 PMX의 흑자전환도 주가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주택은행) 수익률은 마이너스 0.21%.

    <한화증권>

    <>삼성화재=지난해 9월기준 지급여력비율이 4백51%로 손보사 평균치인 2백75%를 크게 웃돈다.

    지난 2월 금융기관 월간지인 유로머니지가 세계 각국의 주요연구소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별 업종별 최고 기업 설문조사에서 아시아권 보험업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수정순이익은 투자영업부문에서 대규모 이익이 발생함에 따라 전년대비 35%증가할 전망이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중앙건설) 수익률은 마이너스 3.43%.

    <동양증권>

    <>동일제지=지난해 두번에 걸쳐 실시한 제품(이면라이너지) 판매가격 인상으로 올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골판지의 국내소비량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공장 실질 가동률이 1백%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이후 고부가가치제품인 콘디벨트 표면라이너지의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수익성 개선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기) 수익률은 마이너스 3.96%.

    <굿모닝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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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1440원대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8일 야간 거래에서 1444원으로 마감했다. 지난주 환율은 1420~1440원대를 오가는 등 등락폭이 컸다. 지난달 25일에는 1427원80전까지 떨어졌다. 야간 종가 기준으로 환율이 1420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29일(1421원) 이후 넉 달 만이다. 당시만 해도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기대가 커지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진 영향이다. 하지만 이번주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면서 환율은 재차 1440원대로 치솟았다.이번주 환율은 1450원대로 치솟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라 달러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질 것이라는 평가에서다. 2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환율은 1450원대 안팎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환율 상승세가 금세 꺾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6월 22일 미국이 B-2 스텔스 폭격기로 이란 내 핵 시설 3곳을 공격한 다음날 환율은 8원이나 치솟았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2025년 6월 24일 환율은 20원60전이나 떨어지면서 전날 상승폭을 압도하는 낙폭을 기록했다.채권시장은 연 3%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주보다 0.102%포인트 내린 연 3.041%에 마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기자간담회에서 국고채 금리와 기준금리(연 2.50%) 사이의 격차가 과도하다는 인식을 드러내면서 국고채 금리는 내림세를 보였다. 김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가 좋아지는 만큼 금리 상승 압력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국채 금리는 당분간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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