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내 공원서 다앵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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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새봄을 맞아 시내 공원에서 시민분재교실,향토작물 심기,자연생태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산공원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분재만들기 교실이 마련된다.
용산공원에서는 4월 15~30일 향토작물 심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 30여명이 과꽃 토마토 채송화 접시꽃 가지 고추 등 작물을 직접 심어볼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용산공원 시민의숲 독립공원 여의도공원 남산공원 등에서는 향토작물 관찰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함께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자연생태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곤충의 짝짓기,물에서 사는 곤충,개구리,물총새,흰뺨검둥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인터넷(www.parks.seoul.kr/kildong)을 통한 사이버 생태학습도 가능하다.
문의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771-6133~4
남산공원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분재만들기 교실이 마련된다.
용산공원에서는 4월 15~30일 향토작물 심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 30여명이 과꽃 토마토 채송화 접시꽃 가지 고추 등 작물을 직접 심어볼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용산공원 시민의숲 독립공원 여의도공원 남산공원 등에서는 향토작물 관찰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함께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자연생태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곤충의 짝짓기,물에서 사는 곤충,개구리,물총새,흰뺨검둥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인터넷(www.parks.seoul.kr/kildong)을 통한 사이버 생태학습도 가능하다.
문의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77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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