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에 간호장교와 공사 훈육요원 등 여성 장교와 사관생도는 있었지만 하사관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
여군중사 3명과 하사 4명은 22일 계룡대에서 이억수 공군참모총장에게 육군에서의 전군 신고를 한다.
이들은 올해부터 모집하는 여군하사관에 대한 훈육 및 교관요원으로 활동한다.
정정숙 중사,박귀숙 하사,김명희 하사,박은미 중사,류경신 중사,문소현 하사,이정화 하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 양승현 기자 yangsk@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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