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한국경영상담업협동조합 설립 인가 입력2000.03.17 00:00 수정2000.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청은 경영상담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한국경영상담업협동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43개 업체가 조합원인 경영상담업조합은 중소기업 경영상담을 위한 기획 조사 연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초대 이사장은 품질환경인증원 박지용 대표이사가 맡는다. (02)503-7930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가 매수세에 '뉴욕증시 상승'…트럼프 "시진핑, 미국 방문할 것" [모닝브리핑] ◆ 美증시, 2거래일 연속 강세…소비 회복에 주목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85% 오른 4만1841.63, ... 2 관광객 안 찾는 제주…콧대 높던 5성급 호텔도 비상걸렸다 제주도 여행 수요 이탈 현상이 심화하면서 특급 호텔들이 여행객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5성급 호텔들은 객실 가격을 20만 원 대로 낮추거나, 각종 프로모션을 내세우기 시작했다.뉴스1은 제주특별시자치도관광협회가 발... 3 맘스터치, 일본서 잘 나가더니 급기야…‘역대급 프로젝트’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가 올 상반기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을 연다. 지난해 시부야에 이어 도쿄 핵심 상권에 연달아 매장을 출점하면서 일본 내 가맹사업 확대 의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