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술연, 17일 '가축복제연구센터' 개설키로 입력2000.03.16 00:00 수정2000.03.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는 17일 "가축복제연구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복제소 생산연구에 들어간다. 농진청은 이에 필요한 기술인력 5백20명을 육성할 방침이다. 농진청이 복제소 연구에 매달리기로 한 이유는 축산물개방시대를 맞아 한우를 획기적으로 개량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역시 킹산직…적자에도 임금 4.5% 올려준 車 회사 어디?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 고물가·경기불황…돌아온 SPA, 가성비 패션이 뜬다 3 롯데백화점, "봄 패션 고객잡아라"…7일부터 대대적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