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20일부터 대신투신운용이 운용하는 1천7백억원 규모의 CBO(자산담보부 후순위채)펀드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채권이나 투자적격등급 채권만을 기초자산으로 삼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이 펀드는 또 공모주청약때 상장종목은 공모주식의 10%,코스닥등록종목은 20%가 우선배정된다.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