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직업소개소 부조리 근절위해, 노동부-검.경 합동단속나ㅅ 입력2000.03.13 00:00 수정2000.03.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동부는 민간직업소개소의 부조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각 지방노동관서를 통해 검찰 및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분기별 정기단속과 함께 5월중 집중 단속을 실시,법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윤락녀 알선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할경찰서에 고발,사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지부 장관 "전공의 '처단' 포고령 매우 놀랐다…동의 못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단' 문구가 담긴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정부 방침에도 배치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2 [단독] "尹 물러나라"…현대차·지엠·기아, 오늘 오후 파업 돌입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현대차지부와 한국지엠지부가 5일 오후 2시부터 나란히 2시간 파업에 돌입한다.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지역별로 열리는 윤석열 퇴진 집회 참여를 위해서다. 기아도 확대간... 3 지하철 교통약자석 앉아 음란물 '무한 반복'한 노인 '눈살'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시청하는 노인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JTBC '사건반장' 측은 지난 3일 방송을 통해 수도권 지하철 경춘선 전철에서 이른바 '야동'을 보는 할아버지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