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라카토쉬는 "바이올린의 이단아" "세계 최정상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가.
전설적인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야노수 비하리의 7대손자이기도 하다.
"두 대의 기타" "칼로의 더블 댄스" "헝가리 무곡 5번"등 유럽 민속음악풍의 곡들과 바이올린의 슬픈 멜로디가 압권인 "쉰들러 리스트"가 함께 연주된다.
신나는 즉흥연주,장난기 넘치는 편곡 등 화려하고 정열적인 집시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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