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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선 일부 복선전철화 추진 .. 올 철도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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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선 용산~문산간 철도의 복선 전철화 사업이 추진되고 오는 7월중
    안산~정왕간 복선전철과 광주 도심철도 이설 공사가 완공된다.

    또 경부선 천안~조치원 전철화 사업과 장항~군산 철도연결 공사, 천안~온양
    복선전철 공사도 올 상반기 중 착공된다.

    건설교통부와 철도청은 6일 이같은 내용의 철도건설 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됐다.

    건교부는 이날 경의선 총연장 46.9km 가운데 13.6lm구간에 대한
    복선 전철화사업 실시 계획을 승인했다.

    6천7백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06년까지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파주시 교하면과 월롱면, 파주읍 일대 임야와 대지 농지
    등 모두 15만7천4백75제곱m(약 4만7천7백평)에 대한 토지매수 협의에 들어가
    기로 했다.

    철도청도 7월중 안산~정왕간 복선전철과 광주 도심철도 이설공사 등을
    완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부선 천안~조치원 전철화 사업과 장항~군산 철도연결 공사는 6월에,
    천안~온양 복선전철은 5월중 착공키로 했다.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중 덕소~양수 구간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이달중
    실시하고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용지 매수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산~울산 복선 전철사업은 하반기에 용지 매수 및 공사 착수에
    들어가며 진주역 강릉역 등의 역사 이전 사업은 하반기 중 착공 시기를
    정하기로 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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