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개인별로 독서방향을 조언해주는 "북 마스터(Book Master)"
제도를 1일부터 도입했다.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직원 9명이 분야별로 도서와 관련된 상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