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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2005년 매출 10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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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은 사업구조를 고도화, 2005년 매출 10조, 이익 1조2천억원의
    초우량 기업으로 변신키로 했다.

    1일 삼성중공업 이해규 사장은 "디지털 기술과 제조업을 접목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통해 세계1등 제품을 17품목이상
    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2일 거제조선소에서 <>사업구조 혁신 <>고객서비스 혁신
    <>기업문화 혁신을 추진전략으로 하는 "뉴 밀레니엄 전략"을 발표한다.

    삼성은 기존사업을 통한 기술과 지식 기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
    제어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IT, 첨단기술관련 신규사업을 빠른 시일내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벤처기업및 레이디온 록히드마틴 ABB 등과 전략 제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은 최근 디지털팀과 인터넷스비스팀을 신설, 인력 2백명을
    충원했다.

    신사업부문에 2005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하고 현재 매출액 대비 0.9%수준인
    연구개발비를 3%로 늘리기로 했다.

    핵심기술 인력도 3백명에서 1천명으로 확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사업은 통합항해시스템, 항해기록장치(블랙박스), 빌딩
    및 플랜트 자동제어시스템 등은 세계최고의 선진사들과 판매 제휴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환경사업은 전자가속기를 이용한 수처리설비, 플라즈마를 응용한
    폐기물처리, 소각로 등 환경토탈솔루션을 제공, 21세기 리더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신규사업에서 올해 매출 1천억원을 올리기로 했다.

    2005년까지는 2조 2천억원을 달성, 전체 매출 10조 가운데 신규 소프트
    사업비중을 22%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60%선인 조선비중은 2005년에는 40% 정도로 줄이고 조선
    고부가가치제품의 비중을 63%로 높이기로 했다.

    또 벤처팀과 미래사업추진위원회를 신설, 새롬기술 등 주요 벤처기업에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공모제를 도입, 사내 벤처를 육성키로 했다.

    이익의 일정부문을 종업원에게 할당하는 종업원 이익배분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 채자영 기자 jycha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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