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총재후보 사카키바라/피셔 추천 입력2000.02.24 00:00 수정2000.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 조기 퇴임한 미셸 캉드쉬 총재 후임 후보로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 대장성 재무관과 스탠리 피셔 IMF 부총재가 공식 추천됐다고 밝혔다. 유럽이 차기 IMF총재 후보로 밀고 있는 카이오 코흐 베저 독일 재무차관은 아직 후보로 추천되지 않았다고 IMF는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니 블랙홀' 된 美증시…파월 "경제 놀라울 정도로 강하다" 미국이 견조한 경제 성장률과 탄탄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세계 투자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정치·경제적으로 불안한 유럽,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 중국, 인도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미국으로 쏠리는 움직임이... 2 [포토] "트럼프 관세 피하자" LA항에 차량 산더미 4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항구인 로스앤젤레스항 자동차 터미널이 수입 차량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 후 고관세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자 ‘관세 폭탄&r... 3 외신들 '尹 탄핵정국' 집중조명…"정치적 혼란 지속될 것" 주요 외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야당의 탄핵안 발의까지 일련의 과정을 잇따라 보도하면서 한국의 정치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돌입하면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