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산업, 미국서 1억2천만달러 ADR발행에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산업은 17일 미국에서 약 1억2천만달러의 ADR(미국 주식예탁증서)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동원증권과 워버그틸론리드가 주간사로 추진한 이번 ADR발행은
    1천4백95만주의 국내 원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ADR(원주 2주에 해당)당 16.08달러로 기준주가 8천5백70원보다
    5.6% 할증된 프리미엄부 발행이다.

    주문 물량은 70%가 미국 정부기금 등 우량 투자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ADR발행 성공은 포철 SK텔레콤 한국통신 한전 등에 이은 것이다.

    미래산업은 지난해 7월부터 주간사 회사들과 함께 사전 마케팅과 로드쇼를
    벌이면서 지속적인 ADR발행 준비를 해왔다.

    미래산업은 새로 확보한 자금으로 차세대 칩 마운터 및 핸들러 개발과
    인터넷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성사시킨 정문술 사장은 "이번 쾌거는
    투명한 경영과 튼튼한 재무구조는 물론 라이코스코리아 소프트포럼 등의
    성장 잠재력이 큰 자회사를 보유한 미래산업의 가치를 투자자들이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8일자 ).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꿈의 군대"에 방산주 급등...모멘텀 잃은 AI는 하락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

      ① 미국 고용 '낮은 해고, 낮은 채용' 속 생산성 급증미국 고용 시장은 해고도, 신규 채용도 크게 늘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3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 주 대비 ...

    2. 2

      삼성전자 20조 돈방석…'지금이라도 더 사둘까?' 술렁술렁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에도 8일 주식시장에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적표였지만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돼 온 만큼 재료 소멸로 인식한 모양새다. 증권가는 메모리 회복이 본격화했다면서 ...

    3. 3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기업 '최고'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가 S&P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벅셔해서웨이는 지난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