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증권, 해킹 차단 사이버카드 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해킹에 대한 보안기능을 강화한 사이버패스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이버패스카드는 사용자가 사이버트레이딩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매번
    다른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는 장치다.

    사용자가 사이버트레이딩 프로그램에 접속해 이용자 ID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나타난다.

    사용자가 인증번호를 사이버패스카드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밀번호가
    정해지고 그 비밀번호를 사이버트레이딩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접속이 된다.

    김형래 대우증권 사이버금융부장은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타인에게
    노출되더라도 똑같은 비밀번호가 다시 사용될 확률은 1백만분의 1 이하여서
    공개된 장소에서 사용하더라도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이버패스카드의 가격은 1만원이며 5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이 카드를 사용하려면 대우증권의 각 지점에서 사이버패스카드를 구입한
    후 등록을 하면 된다.

    선착순 1천명에 한해서는 대우증권 각지점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5일자 ).

    ADVERTISEMENT

    1. 1

      SK텔레콤, SKB 완전자회사 편입 마무리 절차 돌입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 마무리에 나섰다. 2020년 SK브로드밴드가 태광산업과 지분 교환 방식으로 합병한 이후 약 6년만이다. 26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SK는 ...

    2. 2

      이부진, 호텔신라 주식 200억원어치 산다…"주당 4만2700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호텔신라 주식 200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 주당 4만2700원에 매수할 예정이다. 26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이날 이부진 대표가 200억원 규모의...

    3. 3

      '1경8000조원' 빗장 풀린다…비트코인, 美 퇴직연금 편입 '초읽기'

      12조달러(약 1경8000조원) 규모의 미국 퇴직연금(401k) 시장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백악관이 관련 규제안 최종 검토를 마치면서 연금 내 가상자산 편입이 제도권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