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같은 속옷 '엘르' 이달중순 출시 .. 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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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은 이달 중순부터 이너웨어 브랜드 엘르(Elle)를 선보인다.
엘르는 20대 남녀가 타깃고객이며 지금까지 겉옷에서나 볼 수 있었던
캐주얼&스포츠의 컨셉트를 적용해 만든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현란한 프린트와 색상을 보여줬던 기존 내의와 차별화하기 위해
단순하고 현대적인 멋을 추구한다.
가격은 브래지어가 3만원~4만원대,팬티가 1만원~2만원대,런닝이
1만~3만원대등 대부분 중고가대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8일자 ).
엘르는 20대 남녀가 타깃고객이며 지금까지 겉옷에서나 볼 수 있었던
캐주얼&스포츠의 컨셉트를 적용해 만든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현란한 프린트와 색상을 보여줬던 기존 내의와 차별화하기 위해
단순하고 현대적인 멋을 추구한다.
가격은 브래지어가 3만원~4만원대,팬티가 1만원~2만원대,런닝이
1만~3만원대등 대부분 중고가대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