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희 농협중앙회장 등 농어민단체 1백여명 자민련 입당 입력2000.02.02 00:00 수정2000.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철희 전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농어민단체 회원 1백여명이 2일 자민련에 입당했다. 원 전 회장은 비례대표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대구 달서갑 지구당위원장인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은 이날 자민련을 탈당했다. 김 전 장관은 16대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검토중이다. 김형배 기자 khb@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박성훈 "배우자 상속세 폐지, 野 책임 있는 결단 내려주길"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더불어민주당에 ‘배우자 상속세 폐지’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자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 2 이재명 뒤에 경호원 2명이…'신변 위협설'에 포착된 장면 최근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경호 조치가 강화됐다. 국회 경내에서 이 대표가 밀착 경호의 대상이 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3 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 상속세법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배우자 상속세를 전면 폐지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여당의 당론 발의를 계기로 여야 간 상속세법 개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영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