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찬 가천의대 동인천길병원 원장이 "21C 관절염 예방을 위한 체조"를
개발했다.

이 체조는 <>무릎을 펴는 근육 <>무릎을 구부리는 근육 <>아킬레스 근육
등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증진시키는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이 원장은 이 체조를 매일 10~15분씩 꾸준히 3개월 이상하면 관절염의
예방및 통증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교육용 비디오를 무료보급해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032)764-9011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