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용산동5가 한마음어린이공원에 다친 새를 보호하고 치료해
주는 "조류 쉼터"를 설치, 개방한다.

3월부터는 이 쉼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자연조류 탐사교실"을 운영하고
희귀조류 사진전시장으로 활용한다.

710-3320~4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