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지점은 오는 2월5일 설을 앞두고 지역중소기업의 임금지급
및 외상매입대금 결제 등으로 인한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2백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키로했다.

지원대상업체는 종업원임금 지급자금및 외상매입대금 결제 등과 관련한
단기 운전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이다.

지원한도는 동일인 한도내에서 업체당 3억원이내이며 대출기간은 1년으로
기업일반운전자금 대출 중 어음대출형식으로 대출되며 오는 2월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