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달 김정일 국방위장-정주영 명예회장 면담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달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다음달중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추진한다.

    현대는 16일 서해안공단조성사업 등 아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현안 해결을 위해 2월중 정 명예회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간 면담을
    북한측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의 이번 방북에는 정몽헌 회장도 동행할 예정이다.

    현대는 방북기간중 서해안공단 사업외에 통천 경공업단지와 스키장
    등 관광위락시설을 올해안에 착공하는 문제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오는 20일께 중국의 베이징이나
    금강산에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강종삼 서기장을 만나 정
    명예회장의 구체적인 방북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또 북측과 전체적인 남북경협사업 일정을 다시 점검하게
    된다.

    현대는 공단 입지로 신의주 지역에 대한 탐사를 끝낸 상태이며
    곧 해주와 남포지역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신의주 지역에는 중소형 공단을 짓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정호 기자 jhkim@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7일자 ).

    ADVERTISEMENT

    1. 1

      농산물 닷새 연속 하락세…파프리카 등만 '껑충'

      농산물 가격이 닷새 연속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90까지 치솟았던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가 160대로 떨어졌다. 다만 파프리카는 전주 평균 대비보가 15% 올랐다. 11일 팜에어·한경 농...

    2. 2

      "엔비디아 R&D센터 국내 설립 공감대"…과기부,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류 차관은 엔비디아 산타클라라 본...

    3. 3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