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E메일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검색뿐만 아니라 사이버트레이딩, 쇼핑몰 등
e-비즈니스를 완성시키는 중요한 도구이자 수단인 인터넷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의 사업자에게 E메일 주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제공하는 전자우편의 용량은 30MB입니다.

전국 우체국과 세무서에 전담요원이 상주하여 E메일주소 등록지원을
해드리고 안내책자도 배포할 계획입니다.

<> 일정 :1월25일까지

<> 장소 :전국 우체국 및 세무서

<> 주요내용

<>"전자우편 주소등록" 가이드북 배포
<>전자우편 신고 설명회
<>무료 전자우편 주소 제공(30MB, 1년간 백업)

<> 문의 :(주)인티즌 *(02)546-1150

<> 주최 :한국경제신문

<> 주관 :(주)인티즌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