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S/W진흥구역 지정 입력2000.01.06 00:00 수정2000.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정보통신부로부터 소프트웨어진흥구역으로 지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곳에 입주한 벤처기업들은 정부로부터 정보화촉진기금 우선지원, 병역특례업체 지정우대, 법인.소득.취득세감면, 근로소득세공제,수입관세면제, 정부주도프로젝트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의 코엑스'로…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삽 떴다 ‘강북의 코엑스’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08년 기본계획을 세운 지 16년 만이다. 서울역 일대가 교통·혁신·문화 거점으... 2 [속보] '尹 탄책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탄핵 찬성'으로 돌아선 오세훈…"법의 심판 받아야" 당론 촉구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공동 성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