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GM마트(대표 김진영)는 달력.시계.메모장의 기능을 모두 갖춘
탁상용 계산기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밀레니엄 캘린더 계산기"라는 명칭의 이 제품은 펜과 명함을 꽂을 수도
있게 돼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한꺼번에 갖추고 있어 실용적이다.

단체로 구입하면 원하는 로고도 인쇄해준다.

가격은 1만9천원.

(02)2263-1141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