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스펙터클한 무대...'캐츠' 그명성 그대로 .. 호암아트홀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무대를 앞세운 브로드웨이풍의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대중(대표 조민)은 오는 15~2월23일 호암아트홀무대에 뮤지컬
    "캐츠(CATS)"를 막올린다.

    이 작품은 T.S 엘리어트의 시집 "웃기는 아저씨 고양이의 행장기"에 나오는
    14편의 시를 모티브 삼아 앤드류 로이드웨버가 곡을 붙인 작품.시집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의 개성을 추출해 옴니버스 형태로 꾸몄다.

    인간세계를 우화한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명곡 "메모리(Memory)"로도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전세계 2백50개 도시에서
    공연됐으며 지난 97년에는 브로드웨이 최다 공연기록을 달성할 만큼 널리
    알려졌다.

    극단 신시는 8억5천여만원의 제작비를 들여 원작을 새롭게 단장했다.

    작품의 줄거리는 "고양이는 아홉번의 새생명을 얻는다"는 전설에 기초한다.

    고양이들이 일년에 한번씩 도시의 구석 쓰레기장에 모여 젤리클 고양이를
    뽑는 무도회를 연다.

    제리클 고양이로 선발되면 하늘나라의 선지자고양이 "듀터라노미"으로부터
    행복이 가득한 새삶을 얻게 된다.

    이 때문에 아줌마고양이 늙은 배우고양이 도둑고양이 문제아고양이 등 온갖
    고양이 군상이 총출동해 춤 노래 등 자신이 기량을 맘껏 뽑낸다.

    무대벽면이 순식간에 해적선으로 변하고 천장이 갈라지며 고양이가 승천하는
    장면 등 스펙타클한 무대가 볼거리.

    "메모리"를 노래하는 그리자벨라 역은 줄리아드 음대출신 뮤지컬 배우
    "최주희"가 맡았다.

    김법래 임춘길 최효상 등이 출연한다.

    (02)766-8551

    < 김형호 기자 chsa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

    ADVERTISEMENT

    1. 1

      "손가락 잘릴 뻔했다"…김수용 살린 김숙·임형준 '아찔'

      배우 임형준이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응급처치한 과정을 생생하게 떠올렸다.임형준은 11일 유튜브 '조동아리'에서 지난해 11월 13일 김수용이 유튜브 촬영 중 쓰러졌던 상황을 전했다. 당시 임형준, 김수용, 김숙 세 사람은 기 가평군 모처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 중이었다.이때 심근경색으로 돌연 의식을 잃은 김수용을 임형준과 김숙의 매니저가 발견했고,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임형준, 김숙, 김숙 매니저가 20여분간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했었다.임형준은 이때를 떠올리며 "장난치는 줄 알았다. 다들 당황하다가 진짜인 걸 인지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너무 무서웠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였다"고 운을 뗐다.변이형 협심증을 앓고 있어 평소 심장약을 가지고 다닌다는 임형준은 "처음에 김수용에게 약을 먹이려고 했는데 뱉어내서 실패했다"며 "CPR을 하면서 김숙에게 약을 먹여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임형준은 "김숙이 힘으로 김수용 입을 그냥 열어서 혀를 잡고 심장약을 넣어줬다"고 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혀 밑으로 넣는 약 맞나. 과거 촬영 때 들은 이야기인데 혀에 손가락을 넣으면 무의식적인 반사 작용 때문에 손가락이 잘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며 "입은 누군가 손으로 잡아줘야 한다"고 말했다.임형준은 "구급대원도 그렇게 말하더라"며 "김숙이 혼자 다 했다"고 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숙이도 큰일 날 뻔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였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실제로 의식을 잃은 환자의 입에 손가락을 넣거나 혀 밑으로 약을 투여하는 행동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2. 2

      "매니저가 가슴 사진 찍어"…김미려 고백 '충격'

      코미디언 김미려가 전성기 시절 매니저로부터 당한 '슈킹'(수익 가로채기) 피해를 털어놨다.김미려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 출연해 과거 매니저들의 이른바 슈킹 행태를 폭로했다.그는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해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들이 슈킹을 많이 했다"며 광고 수익 배분 과정에서 매니저가 양측에 서로 다른 말을 전해 동료와 오해가 생겼던 일화를 공개했다.김미려는 "매니저가 같이 광고 찍는 사람한테 '그래도 미려가 잘 나가니까 미려를 좀 더 주자'라고 하고 나한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좀 더 주자'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는데 상대는 내가 뜨더니 싸가지 없어졌다고 오해하더라"고 했다.특히 김미려는 매니저와 관련된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을 언급했다. 과거 회사 임원의 제안으로 가슴 축소 수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았던 그는 상체를 탈의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그런데 상담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매니저가 당시 찍은 김미려의 가슴 사진을 보여줬다는 것이다.김미려는 "당장 지우라고 했고 지울 거라며 넘어갔다. 바로 그 사람이 내 돈을 다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이 지나 생각해보니 내가 돈을 달라고 계속 매달리면 협박하려고 찍었구나 싶더라"며 협박 의도가 있었을 것으로 의심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3

      신세계 외손녀 애니가 극찬한 무민 파우치 '품절템' 등극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가방 속 애정템을 공개했다.10일 보그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올데프 애니의 오만가지 아이템이 가득한 왓츠 인 마이 백"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애니는 실제 매일 사용하는 아이템들을 직접 소개했다.애니는 "정말 자랑하고 싶다"면서 무민 리버서블 파우치(펜케이스)를 들어 보였다.그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이걸 가지고 있다"면서 "빨간색 파우치를 하고 싶은 날은 빨간색 파우치를 쓸 수 있고 주황색 파우치를 쓰고 싶은 날은 이 염소 같은 아이로 바꿀 수 있다"고 뒤집어가며 보여줬다.무민 파우치의 특징은 몽실몽실한 털 소재에 무민 캐릭터가 담겨 있는데 뒤집으면 다른 디자인과 색상이 보여지는 점이다. 그날그날 기분이나 옷차림에 따라 색상을 바꿔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부드러운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는 필기구나 작은 소품들을 보관하기에 적합했다.실제로 애니는 재벌돌답지 않게 멤버들을 평소 챙기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그의 지갑 속에는 잘 체하는 멤버들을 위한 소화제와 머리끈 및 발렛비를 내기 위한 현금 등을 챙겨 다닌다고 전했다.24살답게 귀여운 걸 좋아한다고 밝힌 애니의 파우치는 약 4만원대로 현재는 모두 품절 또는 판매 중지된 상태다.소박한 아이템과 동시에 재벌가 씀씀이를 보여줘 범접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우쳐(?) 주기도 했는데 매일매일 차는 시계로 소개한 시계는 까르띠에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4200만원에 달한다.한편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첫 싱글 '페이머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