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양수산부, 남해 바다밑 폐기물 실태조사...분포도 작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양수산부는 남해안 바다밑 폐기물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부산 목포간 수중침적폐기물 분포도를 작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분포도는 지난해 4월부터 7개월동안 남해안의 항만 및 어항,강하구
    등 주요해역 47개소를 대상으로 양방향 음파탐지기를 사용해 바다밑에
    쌓여있는 폐기물을 조사.분석해 제작됐다.

    이 분포도는 바다밑에 가라앉은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있어 항만을 깨끗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해양부는 지난해 폐기물 오염이 심한 여수 국동항과 경남 통영항에
    대한 폐기물처리사업을 실시해 1천1백40t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올해 동.서해안 폐기물 실태조사를 끝내고 오염 우선순위에 따라
    수거.처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창동 기자 cdkang@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

    ADVERTISEMENT

    1. 1

      김선태 "청와대 접촉도 검토도 안 했다" 루머 일축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활약했던 전 공무원 김선태가 자신을 둘러싼 청와대 영입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2. 2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의식 차렸지만…경찰 조사서 "기억 안 난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살해한 40대 남성이 건강을 회복해 경찰 조사를 시작했지만, 범행 동기 등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 난다"며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8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 북...

    3. 3

      세살 딸 학대 치사 친모…시신 유기 공범 '조카→딸'로 속여 입학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자신을 도와 딸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공범의 조카를 딸로 속여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시신 유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