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2일 당무회의를 열어 위원장이 공석인 서울 구로갑과 인천
김포지구당을 포함해 서울 영등포갑, 부산 북.강서갑, 경기 부천소사,
경남 통영.고성, 김해지구당 등 7개 지구당을 사고지구당으로 판정했다.

< 김형배 기자 khb@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