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성인병을 극복하자) (2) 뇌졸중 ..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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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부위의 위치 원인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이용한다.
CT로 보면 뇌경색은 검게, 뇌출혈은 희게 보인다.
MRI는 CT보다 부위를 세심하게 여러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으나 촬영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뇌혈관조영술및 자기공명뇌혈관조영술(MRA)은 뇌혈관의 막힌 양상을 파악
하는 검사다.
뇌혈류초음파검사(TCD)는 도플러효과를 이용해 혈류속도를 간편하게 파악
하는 것으로 예방차원의 검사로 쓸모있다.
이보다 발전한게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핵의학검사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과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SPECT)이 있다.
혈관의 모양을 세세하게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조직의 대사율도 측정할
수 있다.
병원에 도착해서 발병부위를 파악하는데는 90~1백20분이 필요하다.
뇌세포가 완전히 괴사되지 않고 6시간까지 버틸 수 있다.
따라서 적어도 뇌졸중 발병후 3~4시간안에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1일자 ).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이용한다.
CT로 보면 뇌경색은 검게, 뇌출혈은 희게 보인다.
MRI는 CT보다 부위를 세심하게 여러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으나 촬영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뇌혈관조영술및 자기공명뇌혈관조영술(MRA)은 뇌혈관의 막힌 양상을 파악
하는 검사다.
뇌혈류초음파검사(TCD)는 도플러효과를 이용해 혈류속도를 간편하게 파악
하는 것으로 예방차원의 검사로 쓸모있다.
이보다 발전한게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핵의학검사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과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SPECT)이 있다.
혈관의 모양을 세세하게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조직의 대사율도 측정할
수 있다.
병원에 도착해서 발병부위를 파악하는데는 90~1백20분이 필요하다.
뇌세포가 완전히 괴사되지 않고 6시간까지 버틸 수 있다.
따라서 적어도 뇌졸중 발병후 3~4시간안에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