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 전 수석 중재신청 .. '이은혜씨 위증' 보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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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9일 동아일보가 지난 11월 18,19일 양일간
1면 머리기사로 "김정길 수석 부인 이은혜씨가 배정숙씨에 국회청문회 위증
요구"및 "이은혜씨 위증시인"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중재신청을 했다.
김 전수석은 중재신청서에서 "부인 이은혜씨가 배정숙씨에게 위증을 교사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특별검사측이 수사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일보는 사실과 다른 허위 왜곡보도로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지적했다.
김 전수석은 "동아일보의 왜곡 보도로 인해 이은혜씨 개인의 명예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은 물론 남편인 본인에게도 정치인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고 강조했다.
김 전수석은 "내년 16대 총선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경쟁자가 동아일보의
잘못된 기사를 근거로 본인의 부인 이은혜씨를 비방하고, 본인과 이은혜씨를
악의적으로 희화화한 동아일보의 만화까지 게재해 현지 주민들에게 뿌리는등
동아일보의 보도를 악용하고 있다"고 중재신청 이유를 밝혔다.
< 김영근 기자 yg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0일자 ).
1면 머리기사로 "김정길 수석 부인 이은혜씨가 배정숙씨에 국회청문회 위증
요구"및 "이은혜씨 위증시인"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중재신청을 했다.
김 전수석은 중재신청서에서 "부인 이은혜씨가 배정숙씨에게 위증을 교사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특별검사측이 수사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일보는 사실과 다른 허위 왜곡보도로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지적했다.
김 전수석은 "동아일보의 왜곡 보도로 인해 이은혜씨 개인의 명예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은 물론 남편인 본인에게도 정치인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고 강조했다.
김 전수석은 "내년 16대 총선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경쟁자가 동아일보의
잘못된 기사를 근거로 본인의 부인 이은혜씨를 비방하고, 본인과 이은혜씨를
악의적으로 희화화한 동아일보의 만화까지 게재해 현지 주민들에게 뿌리는등
동아일보의 보도를 악용하고 있다"고 중재신청 이유를 밝혔다.
< 김영근 기자 yg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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