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지하철5호선 목동역 지하1층에 관내 중소기업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 21일부터 운영한다.

이곳에는 15개업체 23종의 제품이 전시된다.

구는 다른 곳에도 전시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650-336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