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주식매매주문 처리용량 3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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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은 주식매매주문 처리용량을 기존 5억주에서 15억주로 3배
늘렸다고 6일 발표했다.
LG투자증권은 "다른 대형사의 경우 하루 매매주문 처리용량이 10억주
미만이어서 LG투자증권의 처리용량이 업계 최대"라고 밝혔다.
LG투자증권의 하루 처리주문 15억주는 거래소종목과 코스닥종목을 합한
것이다.
LG투자증권은 "하루 4백50만건, 초당 2백50건의 시세정보를 지연없이
처리할 수 있게됐다"며 "하루 사이버 이용고객의 동시접속자가 5만5천명으로
업계 최대"라고 주장했다.
이 증권사는 또 주 전산시스템의 장애에 대비해 백업시스템을 갖추었으며,
24시간 정보조회가 가능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7일자 ).
늘렸다고 6일 발표했다.
LG투자증권은 "다른 대형사의 경우 하루 매매주문 처리용량이 10억주
미만이어서 LG투자증권의 처리용량이 업계 최대"라고 밝혔다.
LG투자증권의 하루 처리주문 15억주는 거래소종목과 코스닥종목을 합한
것이다.
LG투자증권은 "하루 4백50만건, 초당 2백50건의 시세정보를 지연없이
처리할 수 있게됐다"며 "하루 사이버 이용고객의 동시접속자가 5만5천명으로
업계 최대"라고 주장했다.
이 증권사는 또 주 전산시스템의 장애에 대비해 백업시스템을 갖추었으며,
24시간 정보조회가 가능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