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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청약 첫날 2조5천억 몰려 .. 평균경쟁률 1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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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섰다.

    22일 공모 주간사를 공동으로 맡은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은 1천2백만주
    모집에 2억5백여만주가 청약해 평균 경쟁률이 10대 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2조5천여억원이 몰렸다.

    일반인 물량중 절반인 6백만주가 배정된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의 경쟁률은
    8.37대 1이었다.

    77만5천주가 배정된 삼성증권의 경쟁률이 17.03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또 LG투자증권(12.22) 현대증권(11.70) 동원증권(10.02) 등 다른 대형사의
    경쟁률도 10대 1을 웃돌았다.

    반면 세종증권(1.80) 일은증권(3.27) 신흥증권(3.55) 대유리젠트증권(3.42)
    등 소형증권사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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