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9월중 무역적자 244억달러 .. 대중국적자 69억달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무역적자가 2백44억1천만달러로 전달보다 약
    9억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의 사상 최대치(2백48억9천만달러)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 기간중 수출은 8백17억1천만달러, 수입은 1천61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상무부는 지난 9월 대중국적자가 69억달러를 기록, 특정 국가에 대한 미국의
    월간 무역적자 규모로는 사상 최대에 달했다고 말했다.

    대 일본 무역적자도 66억4천만달러로 8월의 63억9천만달러보다 늘었다.

    한국에 대한 적자 역시 8억7천9백만달러로 전달의 4억2천6백만달러에 비해
    1백% 이상 증가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국제유가상승도 미국의 무역적자가 다시 늘어나게 된
    요인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9월중 평균 국제유가는 배럴당 19.52달러로 지난 97년 2월의 20.48달러 이래
    가장 높았다.

    < 김용준 기자 dialec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0일자 ).

    ADVERTISEMENT

    1. 1

      '600kg→200kg' 기적 썼는데…세계서 가장 무거운 男 사망

      594.8㎏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으로 등재됐던 멕시코 남성이 41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지난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

    2. 2

      "올해가 마지막"…네덜란드, 폭죽 사재기 열풍 이유가

      네덜란드에서 폭죽 사재기 열풍이 일고 있다. 내년부터 폭죽 판매가 금지되는 이유에서다.30일(현지시간) 유로뉴스는 전날 폭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 판매점에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위해 폭죽을 쟁여놓으려는 시민이 ...

    3. 3

      호주 이어 프랑스도…내년 9월부터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

      이달 초 호주 정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금지를 추진한 데 이어 프랑스 정부도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다.31일(현지시간) 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