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P 올라 970 .. 코스닥은 4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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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급락 하루만에 소폭 상승했다.
채권수익률은 큰폭으로 올랐으며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내렸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55포인트 오른 970.19에 마감됐다.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따라 주가가 크게 출렁거려 지수일교차가 36.58포인트
에 달했다.
연이틀 지수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등 주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거래량은 3억8천4백22만주, 거래대금은 4조8천4백45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4포인트 내린 209.52에 마감됐다.
벤처지수도 한때 26.23포인트나 떨어진 뒤 12.18포인트 하락한 340.1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에서 회사채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11%포인트 오른 연 9.63%를
나타냈다.
< 홍찬선 기자 hc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
채권수익률은 큰폭으로 올랐으며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내렸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55포인트 오른 970.19에 마감됐다.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따라 주가가 크게 출렁거려 지수일교차가 36.58포인트
에 달했다.
연이틀 지수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등 주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거래량은 3억8천4백22만주, 거래대금은 4조8천4백45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4포인트 내린 209.52에 마감됐다.
벤처지수도 한때 26.23포인트나 떨어진 뒤 12.18포인트 하락한 340.1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에서 회사채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11%포인트 오른 연 9.63%를
나타냈다.
< 홍찬선 기자 hc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